지하철 기관사 초봉 현실

지하철 기관사 초봉 알아 보겠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일 바쁜 직장인의 출퇴근길은 물론 많은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는 지하철을 운행 하는 직업 입니다

지하철 기관사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우리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운행 됩니다. 지방에서 살고 있어 서울 경기 만큼 지옥철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아주 편리하게 이용 하고 있습니다

보통 지하철 기관사라고 하면 지하철을 직접 운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장점이 많은 직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지하철 요금 평생 할인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평소에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정말 엄청난 혜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출이 잘 되진 않지만 보통 지하철 기관사 라고 하면 공공기관에 일하기 때문에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입니다

👉지하철 기관사 되는 법

지하철 기관사 되는 법은 위 포스팅을 참고 하시고 자세한 연봉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공기업이라 정년이 보장 되지만 대기업 만큼 엄청나게 높은 연봉은 아닙니다

지하철 기관사 초봉

사실 일반 자동차를 운전하는게 아닌 지하철이라는 특수운전이라 준비하는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중소기업 보다는 많은 연봉을 받게 됩니다

모든 회사가 그렇지만 초반 2~3개월은 수습기간 비슷하게 적용되어 아무 수당 없이 기본급만 받게 됩니다. 이 후에 경력이 쌓이고 연차도 쌓이면서 각종 수당
까지 받게 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1개월 운전했을때 하루에 대략 9천원 1개월에 18만원정도의 승무여비라는 수당이 생깁니다

지하철 기관사 연봉 초봉은 대충 3,30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에 수당과 각종 보너스를 합치면 초봉은 약 5천만원정도 나옵니다

지하철 기관사 평균연봉이 8,500만원이라고 알려져 있으면 배태랑이 되고 경력이 쌓이면 1억원 이상의 연봉도 받는다고 하니 괜찮은 직업이라고 봅니다

지하철 기관사 현실

보통 지하철 첫차가 새벽5시쯤이고 막차가 11시 쯤입니다. 이렇듯 기관사들의 근무 시간대가 일반 회사원과는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자기계발이나 여가 시간 즐기기에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규직에 정년이 보장되다 보니 승진 및 직업 발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대신 근무시간이 짧게 구성되어 교대근무로 돌아가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래도 워라벨이 썩 좋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근무환경도 계속 서서 일해야 하고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다 보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심하다고 하네요

시민들의 편안한 이동수단인 지하철 기관사가 꿈이라면 도전하는것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직업은 만족도 또한 높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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